협회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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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가 지난 2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50여 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도상 익 회장의 이임식과 김정호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도상익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불확실한 건설경기로 인해 건설기술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서로 단결하고 분발해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데 힘을 기울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 또한, 건설기술업계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건설기술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 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본 회의를 시작했다. 작년 한 해 협회가 추진해 온 사업실적에 대해서는 이상복 상근부회장이 보고를 하고, 협회 업무감사 결과는 윤수현 감사가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수지결산(안)과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으 며, 이에 대한 심의 결과 특별한 이견 없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우리협회는 올해 △건설기술 법령 및 제도개선 △정부 위탁업무 시스템 강화 △교육기관 활성화 △건설기술업계의 글로벌 경쟁 력 강화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예산과 관련해서는 회원사의 부담을 최소화하되, 협회 운영의 효율 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건설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회장단에는 김정호 (주)다산컨설턴트 사장이 협회 회장으로, 부회장에는 송명기 (주)신화엔지니어링 종합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한명식 (주)태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각각 인준됐으며, 감사에는 윤수현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동 일건축 부회장과 최동식 (주)삼안 대표이사가 인준됐다. 이어진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도상익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도상익 회장은 이어 “건설기술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공공성이 강해 정부 정책과 제도에 민감하다. 그러나 정권 교체 때마다 바뀌는 정부 정책으로 인해 일관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가 주체적으로 건설기술 정책을 발굴 및 제시하며 합리적인 제도개선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건설기술업계를 위해 막중한 책임을 맡은 김정호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가 재임기간 동안 새로운 희망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에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정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대 회장님들께서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해 닦아온 토대 위에 발양광대 (發揚光大)를 기치로 삼아 업계와 협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김정호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수행해야 할 사업으로 △업계의 수익성 및 편의 제고를 위한 노력 △회원사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 △ 통계품질의 신뢰성 제고와 PQ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정착 등을 제시했으며, 취임사 마지막 부분에서 “모두 가 합심해 건설기술업계와 협회가 건설산업의 최고봉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그동안 건설기술업계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온 힘을 쏟은 도상익 회장을 비롯 한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확정된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하는 등 업계와 협회 발전 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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