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韓-日 국제교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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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한-일 양국의 건설 산업에 적용된 첨단기술 정보 교류 및 지속가능한 미래 발 전방향 논의를 위해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본국제건설기술협회(이사장 하시바 카츠지)와 ‘한․일 국제교류회’를 개최했다. 첫날 일본 측 대표단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세계 최장경간의 콘크리트 사장교인 ‘고덕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당 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맡고 있는 ㈜삼보기술단으로부터 설계방식, 신기술 공법 및 사용자재 등 적용된 기술에 대한 설 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은 우리협회 송명기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과 하시바 카츠지 이사장 등 일본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당시 양국의 건설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한 협력각서를 연장하였으며, 이어서 기후변화와 방재를 주 제로 ‘한·일 공동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협회 발표 자의 설명을 시작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측에서는 도화엔지니어링의 김주성 부사장이 ‘기후변화를 고려한 방재대책’을, 동일기술공사 안승주 부사장이 ‘스마 트 에어커튼 시스템’에 대한 사례를 발표해, 한국의 우수한 건설엔지니어링 수행 능력에 대해 알렸다. 일본 측에서는 일본국제건설기술협회의 미츠하시 히사시 수자원 방재부장이 ‘일본 수재해 분야의 기후변화 적응 대책 및 향후 국제 전개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야치요 엔지니어링의 아이하라 미노루 하천·수공부 부장이 ‘댐 종합점검 시 본 체 점검조사’ 사례와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송명기 협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의 우수한 건설엔지니어링 기술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수한 기술력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일본 하시바 카츠지 이사장은 “추후에도 양국의 훌륭한 기술력 공유를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 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답했다. 우리협회는 2007년부터 중국, 일본 등 각국의 건설엔지니어링단체와 해외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지난 19년 한국 대표단의 일‧중 방문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교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교류를 시작으로 건설엔지니어링업계의 보다 폭 넓은 해외진출 을 위해 해외 유관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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