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엔지니어링에 재직하다 7월말에 퇴직한 퇴직자입니다
지금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서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 평화엔지니어링 대표는
작년말부터 임직원들과 업계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자신도 구속되지 않을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너일가의 욕심 때문에 엔지니어링 업계 전체와 소속 임직원들에 큰 피해를 주고 자신도 구속 되었습니다
평화 대표의 구속은 자신의 욕심으로 자신이 선택한 것 입니다
소속임직원들에게 했던 어떤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하지 않을게 분명합니다
또한 공동도급사들에게는 용역포기각서를 써 주는 대가로 돈은 뜯은 파렴치한 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급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너 일가는
백억 가까이 되는 회사돈을 가지급금으로 가져 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고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모든걸 알고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거라면 협회도 평화의 오너일가와 같은 파렴치한입니다
회원사와 회원사 직원들은 협회의 이름만 믿고 구명운동 탄원서에 서명하여 제출할것입니다
탄원서를 받으려면 모든 사실을 적시하고 그래도 쓰겠다는 사람만 탄원서를 제출 하라고 해야 합니다
마치 나라를 위해 회사를 위해 큰일을 하다 억울하게 구속된 것 처럼 미사어구로 현혹하여
탄원서를 모으는것은 협회가 할일이 아닙니다
이는 협회의 평판과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엄청나게 잘못된 일입니다
평화엔지니어링 대표에 대한 구명운동을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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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
등록일 :2023-12-21 
미쳐날뛰는구나
협회는 행동에 나설때 제대로된 상황 파악은 하시기 바랍...
